“제이시스메디칼, 1분기 양호한 실적 기대…목표가↑”

입력 2022-04-19 08:13   수정 2022-04-19 08:14

신한금융투자는 19일 제이시스메디칼에 대해 올 1분기 시장 예상치(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양호한 실적을 낼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만2000원으로 올렸다.

제이시스메디칼의 2022년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29억원과 67억원으로 추정했다. 전년 동기 대비 25.0%와 42.3%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률은 29.3%로 예상했다.

고주파(RF) 제품 매출(57억원)이 실적을 이끌 것이란 판단이다. 북미 ‘포텐자’ 제조자개발생산(ODM) 공급물량 확대를 바탕으로, 지난해 4분기에 이어 성장할 것으로 봤다. 원재희 연구원은 “지난달 기준 포텐자 신규 공급물량은 2021년 최소주문수량(MOQ)의 2배 이상인 것으로 확인된 만큼, 이는 호실적의 근거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1분기 소모품 매출은 117억원으로 추정했다. 소모품 매출의 선행지표인 글로벌 장비 판매 대수가 늘고, 평균판매단가(ASP)가 높은 비침습팁 판매 호조 등이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봤다.

2분기에도 성장할 것으로 기대했다. 2분기 RF 제품 매출은 북미 포텐자 ODM 공급물량 확대를 바탕으로 124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했다. 소모품 매출은 작년 2분기보다 42.4% 증가한 239억원으로 예상했다.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감소 추세에 따라 미용 시술이 증가할 것이란 판단이다.

제이시스메디칼의 올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작년 상반기보다 각각 25.2%와 29.4% 증가한 480억원과 141억원으로 추정했다.

원 연구원은 “북미 포텐자 공급물량 확대에 따른 실적 추정치 상향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높였다”며 “사이노슈어와 3가지 제품의 일본 독점판매 계약을 맺는 등 중장기 성장동력을 보유하고 있고, 집속 초음파(HIFU) 및 RF 신제품 출시, 내년 하반기 포텐자를 통한 중국 진출 등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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